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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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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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2 | |
49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11 |
48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5 |
47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9 |
46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31 |
45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4 |
44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7 |
43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13 |
42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40 |
41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61 |
40 | 시 | 겨울의 퍼포먼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80 |
39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73 |
38 | 시 | 겨울 커튼 | 홍인숙 | 2003.12.01 | 504 |
37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7 |
36 | 수필 | 검소한 삶이 주는 행복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209 |
35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9 |
34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6 |
33 | 시 | 강가에서 | 그레이스 | 2010.09.19 | 1116 |
32 | 수필 | 감사와 기쁨 | 홍인숙(Grace) | 2016.11.07 | 74 |
31 | 수필 | 감사 일기 | 홍인숙(Grace) | 2016.11.07 | 62 |
30 | 시 | 감나무 풍경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0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