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5
어제:
16
전체:
458,326


2005.01.27 11:49

아름다운 만남 2

조회 수 488 추천 수 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만남 / 홍인숙(Grace)



노을 길에 만난

나목의 가지 끝에

활짝 핀 장미 한 송이

저물 때를 잊음일까

철부지 용기일까

초겨울 여윈 햇살에 홀로함이여

나 또한 매순간 혼돈의 물결이거늘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각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가

마주 보고 있는 것

어떤 인연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09 수필 슬픔대신 희망으로 홍인숙(Grace) 2016.11.07 46
108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1
107 시심 (詩心) 홍인숙 2004.06.29 468
106 시와 에세이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홍인숙 2003.06.26 1031
105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홍인숙 2004.07.30 1108
104 시인 세계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홍인숙(그레이스) 2004.09.09 1073
103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홍인숙 2004.07.30 981
102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 2004.07.05 1165
101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100 아름다운 것은 홍인숙 2002.11.13 410
99 아름다운 눈물 홍인숙(Grace) 2016.10.01 79
» 아름다운 만남 2 홍인숙(그레이스) 2005.01.27 488
97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그레이스 2010.10.07 1397
96 아버지 홍인숙(Grace) 2010.02.01 795
95 시와 에세이 아버지를 위한 기도 1 홍인숙(Grace) 2004.08.27 1176
94 수필 아버지와 낚시여행 홍인숙(Grace) 2004.09.15 1019
93 아버지의 단장(短杖) 홍인숙 2003.12.01 579
92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2.13 367
91 시와 에세이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4.23 841
90 수필 아버지의 훈장(勳章) 홍인숙(Grace) 2016.11.07 6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