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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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4 | |
169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168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3 |
167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5 |
166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3 |
165 | 시 | 가을이 오려나보다 | 홍인숙 | 2003.09.08 | 534 |
164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34 |
163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9 |
162 | 시 | 오늘, 구월 첫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40 |
161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2 |
160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8 |
159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50 |
158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2 |
157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1 |
156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63 |
155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6 |
154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7 |
153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71 |
152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72 |
151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4 |
150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