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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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4 | |
169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3 |
168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1 |
167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6 |
166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705 |
165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24 |
164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32 |
163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6 |
162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8 |
161 | 시 | 비상을 꿈꾸다 | 홍인숙(Grace) | 2016.11.01 | 67 |
160 | 수필 | 비워둔 스케치북 1 | 홍인숙(Grace) | 2016.11.14 | 120 |
159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502 |
158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84 |
157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86 |
156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6 |
155 | 시 | 빙산 氷山 1 | 홍인숙(Grace) | 2016.12.03 | 96 |
154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410 |
153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64 |
152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22 |
151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04 |
150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