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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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4 | |
169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47 |
168 | 시 | 가을 정원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589 |
167 | 단상 |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29 |
166 | 시와 에세이 |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454 |
165 | 단상 |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25 |
164 | 수필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11.02 | 1143 |
163 | 시 | 패시피카의 안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691 |
162 | 시 |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599 |
161 | 수필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1 | 그레이스 | 2005.09.02 | 1607 |
160 | 시 | 화관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03 |
159 | 시 | 오늘, 구월 첫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40 |
158 | 시 | 와이키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89 |
157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8 |
156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63 |
155 | 시 | 길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5.10 | 668 |
154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6 |
153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704 |
152 | 단상 |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04 | 1143 |
151 | 시와 에세이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40 |
150 | 시와 에세이 | 침묵이 필요할 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