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3 | |
| 229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81 |
| 228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51 |
| 227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401 |
| 226 | 시 |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 그레이스 | 2010.09.30 | 1141 |
| 225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39 |
| 224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81 |
| 223 | 시 | 강가에서 | 그레이스 | 2010.09.19 | 1116 |
| 222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64 |
| 221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1 |
| 220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1 |
| 219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5 |
| 218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90 |
| 217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 216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7 |
| 215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51 |
| 214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 213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 212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7 |
| 211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 210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