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입주를 환영합니다.

2005.05.07 07:58

김영문 조회 수:125 추천:29


>김영문 선생님,
>새집 마련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 웹에서 영감과 자극을 받아 김선생님의 소설이 더욱 발전 하시기를 빕니다.
>화요일(2월 22일) 저녁에 윌셔에 있는 전통 찻집 '화선지'에서 2005년에 처음 갖는 소설토방이 있습니다.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입주를 환영합니다.  
>

2005년 5 월 7 일 토요일

이용우씨,

    그 동안 뭔지 잘 몰라서 들어와 보지도 않았던 집인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 방문을 해주셨군요.  죄송합니다.

    2 월 22 일 화요일 저녁의 신년 첫번 모임에는 제가 틀림없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통 찻집 "화선지"라고 하셨지요?  그 때 뵙겠습니다.
    
    김영문 / 머리 속의 부품 하나가 고장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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