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입주를 환영합니다.
2005.05.07 07:58
>김영문 선생님,
>새집 마련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 웹에서 영감과 자극을 받아 김선생님의 소설이 더욱 발전 하시기를 빕니다.
>화요일(2월 22일) 저녁에 윌셔에 있는 전통 찻집 '화선지'에서 2005년에 처음 갖는 소설토방이 있습니다.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입주를 환영합니다.
>
2005년 5 월 7 일 토요일
이용우씨,
그 동안 뭔지 잘 몰라서 들어와 보지도 않았던 집인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 방문을 해주셨군요. 죄송합니다.
2 월 22 일 화요일 저녁의 신년 첫번 모임에는 제가 틀림없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통 찻집 "화선지"라고 하셨지요? 그 때 뵙겠습니다.
김영문 / 머리 속의 부품 하나가 고장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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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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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환영합니다 | 석정희 | 2005.02.20 | 181 |
9 |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김영문 | 2005.05.07 | 166 |
8 | 어서오십시요. | 정찬열 | 2005.02.20 | 158 |
7 | [re] 어서오십시요. | 김영문 | 2005.05.07 | 141 |
6 | 인사드립니다.^*^ | 오연희 | 2005.02.19 | 131 |
5 | 입주를 환영합니다. | 이용우 | 2005.02.19 | 127 |
» | [re] 입주를 환영합니다. | 김영문 | 2005.05.07 | 125 |
3 | 환영! | 이성열 | 2005.02.18 | 120 |
2 | [re] 환영! | 김영문 | 2005.05.07 | 109 |
1 | [re] 인사드립니다.^*^ | 김영문 | 2005.05.07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