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05.05.07 08:23

김영문 조회 수:166 추천:44


>김영문 선생님,
>문학서제 개설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특별히 이 문학서제를 통해 선생님의 소설 작업이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건필 하옵소서.  

2005-5-7 토요일

    석정희 선배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라는 놈이 요러콤 생겼고 요러콤 쓰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주 최근에야 알았기 때문에 이제야 비로소 답신 보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 뒤늦게라도 총알같은 이 설움을 활화산같은 에너지로 만들어 미친 것처럼 랩탑의 글자판을 맹렬히 두들겨 대겠습니다.

    김영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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