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2005.05.07 08:30

김영문 조회 수:197 추천:52


>미문이의 이-멜 연락을 받고 찾아와서 '문학서재'
>오픈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자주 만나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욱 건강,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여기는 포트랜드입니다.
>
>2. 21
>
>

    2005-05-07 토요일
    오정방 선배님.

    답신이 늦었음을 사과드립니다.  맨날 떠돌이 생활만 하다가 셋방이라도 하나 장만하긴했는데 이게 몸에 익지않은 짓이 되어놔서 방문을 어떻게 여는지 벽장은 어디에 있는지 또 화장실은..... 몹시 생소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신 점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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