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2005.05.23 10:38

백향민 조회 수:316 추천:56

훌륭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명실공히 작가이십니다.

나도 시간좀 나 글좀 쓰고 싶으나
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문에 칼럼도 게으릅니다.

시간내야죠.
그리고 술 한잔해야죠
지난주 서울서 돌아왔는데
그곳에서의 교통사고 땜에
아지 좀 완전하지 못합니다.

다시 축하하며
곧 만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백향민올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0
전체:
1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