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2007.02.20 01:14

정해정 조회 수:408 추천:76



첨 뵙겠습니다.
저는 동화를 쓰는 정해정 입니다.('빛이 내리는집'의 주인 할매)
봄처럼 따뜻한 동화를 쓰며 봄처럼 따뜻한 우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봄 건필을 빕니다. 봄 선물 하나 준비했으니 받아주소서.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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