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구독자인

2007.12.23 00:00

윤석훈 조회 수:357 추천:57


친구 한명이 가을호에 실린 선생님의 소설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미주문학에 대하여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요.

더욱 더 좋은 소설 쓰셔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움직여 주시기를...

기쁘고 푸른 성탄절 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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