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12.12.20 05:11
홍영순님 감사 합니다 . 내게는 홍영순님의 이멜 주소가 없네요 . 그리고 어제 아동 문예을 잘 받았습니다 ,정말 이쁘던데요.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만드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내일모레면 성탄이네요. 그리고 한해가 가고요 . 홍영순님
이 한해는 내게는 절규 만큼 힘든 해 인것 같지만 . 내년에는 하고
기대를 하면서 . 자주 전화 해 주시는 홍영순님의 고운 마음씨에
행복 했습니다 . 사랑합니다. 건강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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