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샌디에고

2007.03.22 09:20

오연희 조회 수:298 추천:78

제가 4년을 살았던 곳 홍영순 선생님이 살고 계신곳 그리멀리도 않은데 쉽게 가지지 않네요. 그런데 이름만 들어도 가슴 가득 차오르는 이것이 무엇일까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오연희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가을안부 file 달샘 2007.09.06 368
26 어떻게 되나요? 오연희 2007.07.31 295
25 원선생님의 배려 남정 2007.07.19 279
24 안부 file 해정언니 2007.07.12 273
23 김광주 선생님 안부 오연희 2007.05.16 387
22 늦은 인사 그레이스 2007.05.07 273
21 부활 인사 왔어요. 정문선 2007.04.09 303
» 그리운 샌디에고 오연희 2007.03.22 298
19 혹시... 오연희 2007.03.17 356
18 하나 더 file 왕초 2007.03.09 251
17 테스트 file 왕초 2007.03.09 276
16 안부 file 달샘 2007.03.07 235
15 고마움 file 왕초 2007.02.28 265
14 까치 설날 잘 보내셨습니까 solo 2007.02.21 248
13 봄봄봄 file 해정 2007.02.18 238
12 설날 선물로 꽃을 file 홍영순 2007.02.17 243
11 여기 입주를 환영 축하!!! 이기윤 2007.02.16 233
10 축하 & 환영합니다 석정희 2007.02.15 238
9 고백의 환영 정문선 2007.02.14 326
8 봄 아동 오연희 2007.02.14 272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5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