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숙제>의 수정본
2010.04.26 04:38
2011년 9월.
어느 분께서 <숙제>보다는 <풍선 속 남자>가 낫다고 하시면서 지어주신 제목입니다. 저도,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도 <숙제>가 맘에 안 들어 좋은 제목이 없나 하고 생각 중이던 차라, 얼른 받아들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제 맘에는 쏙 드는 제목입니다.
<숙제>보다는 많이 간결해지고, 큰 줄거리는 같지만 내용도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 | <침묵의 메아리>를 끝내고 [1] | 김영강 | 2011.08.16 | 908 |
28 | 단편소설 / 갈림길 | 김영강 | 2011.10.04 | 613 |
27 | 무지개 사라진 자리/수정 2014년 [1] | 김영강 | 2012.04.08 | 864 |
26 | 단편소설 / 매듭 | 김영강 | 2012.05.12 | 534 |
25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1 [1] | 김영강 | 2012.07.08 | 838 |
24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2 [1] | 김영강 | 2012.07.08 | 1002 |
23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3 [1] | 김영강 | 2012.07.08 | 560 |
22 | [re]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 김영강 | 2012.07.08 | 624 |
21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4 [1] | 김영강 | 2012.07.08 | 658 |
20 | 단편소설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5 [1] | 김영강 | 2012.07.12 | 967 |
19 | 아버지의 결혼 수정 연재 6 [1] | 김영강 | 2012.07.12 | 961 |
18 | 아버지의 결혼 7 (마지막 회) [1] | 김영강 | 2012.07.14 | 1051 |
17 | 중편소설 / 가시꽃 향기 (상) | 김영강 | 2014.01.31 | 713 |
16 | 중편소설 / 가시꽃 향기 (하) | 김영강 | 2014.01.31 | 533 |
15 | 단편소설 / 나는 살고 싶다 | 김영강 | 2014.12.02 | 629 |
14 | 수필 모음 (1) [1] | 김영강 | 2016.01.26 | 1126 |
13 | 수필 모음 (2) | 김영강 | 2016.01.26 | 703 |
12 | 단편연재 / 백한 번째 편지 (연재 캐나다 1 - 5 ) | 김영강 | 2016.08.11 | 406 |
11 | 단편연재 / 백한 번째 편지 (연재 캐나다 6 - 10 ) | 김영강 | 2016.08.11 | 326 |
10 | 중단편 소설 / 이제, 숙제는 끝났다 | 김영강 | 2017.02.13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