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2009.02.16 12:45

김영강 조회 수:239 추천:44




1999년.

제 15회 미주크리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건너지 못하는 강”으로 가작 입상하여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 : 한국문화원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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