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

2009.02.16 14:54

김영강 조회 수:294 추천:42




1978년 12월.

큰애가 네 살 적에 산 크리스마스 트리를 근 5년 동안 해마다 써 먹었다.
박스에 도로 집어넣어 차고 구석에 세워 두었다가 꺼내고, 또 꺼내고.
장식은 하나 둘... 늘어갔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미주문학 세미나 file 김영강 2021.08.24 4
19 미주한국일보/다섯 나무 숲 file 김영강 2021.06.28 4
18 3인 합동출판 기념 file 김영강 2021.06.28 4
17 고원기념사업회 file 김영강 2021.05.26 4
16 동창회보 file 김영강 2021.05.25 4
15 무지개... 광고 file 김영강 2021.05.25 4
14 가톨릭문학 file 김영강 2021.05.25 3
13 3인 합동출판기념 file 김영강 2021.06.28 3
12 3인 합동출판기념 file 김영강 2021.06.28 3
11 글벗동인 제2 소설집 file 김영강 2021.08.24 2
10 가톨릭문학 file 김영강 2021.05.25 2
9 한국일보 file 김영강 2021.05.25 2
8 다섯 나무 슾 file 김영강 2021.06.27 2
7 승강기 file 김영강 2021.05.25 2
6 출판사 리뷰 file 김영강 2021.05.24 1
5 다섯 나무 숲 목차 file 김영강 2021.06.27 1
4 가족 file 김영강 2021.05.25 1
3 제6회 가톨릭문학상 file 김영강 2021.05.25 1
2 가족 file 김영강 2021.05.25 1
1 손주들 file 김영강 2021.05.25 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7
전체:
7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