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2009.02.16 16:02

김영강 조회 수:307 추천:57




1967년.

늦은 가을 어느 날, 울산집 뒷동산에서 찍은 사진이다.
친구들과 함께 그 당시 아버지 근무지였던 울산으로 가 며칠을 머물면서,
그날은 아예 사진을 찍기로 작정을 하고 사진사(?)까지 불렀었다.

다들 모델이 되어 희희낙낙한 하루였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후배들 file 김영강 2010.01.30 325
179 오래된 건물 file 김영강 2009.03.22 324
178 문턱에서 file 김영강 2009.09.03 322
177 문인 1 file 김영강 2009.04.04 322
176 가족 5 file 김영강 2009.03.22 322
175 해외문힉 소설대상 file 김영강 2013.09.08 321
174 세뱃돈 file 김영강 2010.04.24 318
173 손주 7 file 김영강 2010.01.30 316
172 큰올케 file 김영강 2009.03.12 315
171 손주 8 file 김영강 2010.07.04 313
170 문인 9 file 김영강 2010.07.04 312
169 백일 1944년 file 김영강 2009.01.30 308
168 두 형제 file 김영강 2010.08.30 307
» 고목 file 김영강 2009.02.16 307
166 문인 22 file 김영강 2013.03.21 305
165 추모 출판회 file 김영강 2011.06.12 305
164 며느리 file 김영강 2009.09.28 305
163 손주 12 file 김영강 2013.09.08 304
162 유명한 그림 file 김영강 2009.03.13 300
161 문인 6 file 김영강 2010.02.24 299
쓰기
태그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메뉴

오늘:
0
어제:
7
전체:
7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