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2003.08.16 05:21
김영강 선생님,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 |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잔물결(박봉진) | 2007.12.24 | 184 |
109 | Re.. 그 흔적이 제게는 격려가 됐슴다. | 김영강 | 2003.04.19 | 185 |
108 | 아름다운 발걸음 | 오연희 | 2005.04.04 | 185 |
107 | 회원 정정주소 | 해정언니 | 2007.11.18 | 185 |
106 | 모실 나왔습니다 | 정찬열 | 2006.01.14 | 186 |
105 | 영강아!!! | 해정언니 | 2006.05.20 | 186 |
104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86 |
103 | 감사합니다 | 오연희 | 2006.04.24 | 187 |
102 | 생각도 안나요. | 오연희 | 2006.10.03 | 187 |
101 |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잔물결 | 2007.09.24 | 187 |
100 | 두 번째로 | 박경숙 | 2003.03.25 | 188 |
99 | 호들갑이 | solo | 2005.02.17 | 188 |
98 | 선생님, 확인해 보세요. | 오연희 | 2008.02.06 | 189 |
97 | 그래도 나에게마는. . . . | 靑月 | 2003.03.25 | 191 |
96 | 만나면 반가운 얼굴 | 조 정희 | 2003.06.14 | 192 |
95 | 미주문학 겨울호 | 오연희 | 2007.10.29 | 192 |
» | 감사 드립니다. | 임영록 | 2003.08.16 | 193 |
93 | 감사 | 달샘언니 | 2006.06.23 | 193 |
92 | 테스트. 계영에게서 어렵게 배운것. | 해정언니 | 2007.02.18 | 193 |
91 | 문안 | 해정언니 | 2007.07.10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