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2003.08.16 05:21
김영강 선생님,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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