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 작품:First book
2007.04.24 07:58
수필집,(Essay Book)
"의사 그리고 25년”(Doctor and 25 years)
1997년 나는 내 평생에 처음으로 수필집을 출판하였다.
1994년 나의 친구들의 죽음을 목격한 후 그리고 무명초(���처럼 밤에만 꽃이 피고 낮에는 감히 꽃을 피워보지 못하는 무명초(���처럼 세상을 떠난 또 다른 친구의 죽음을 보았기에 나는 아련한 수필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2년이 되고보니 꽤난 많은 부피의 수필들이 있어 나의 환자분 하나가 특별히 한국에서 국학 자료원을 통해 책을 출판하여 주었다.
이 수필집은 “눈물과 한” “절망과 실패”를 노래한 한(z)많은 나의 인생을 비관하는 글이었다. (국학 자료원 출판)
"의사 그리고 25년”(Doctor and 25 years)
1997년 나는 내 평생에 처음으로 수필집을 출판하였다.
1994년 나의 친구들의 죽음을 목격한 후 그리고 무명초(���처럼 밤에만 꽃이 피고 낮에는 감히 꽃을 피워보지 못하는 무명초(���처럼 세상을 떠난 또 다른 친구의 죽음을 보았기에 나는 아련한 수필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2년이 되고보니 꽤난 많은 부피의 수필들이 있어 나의 환자분 하나가 특별히 한국에서 국학 자료원을 통해 책을 출판하여 주었다.
이 수필집은 “눈물과 한” “절망과 실패”를 노래한 한(z)많은 나의 인생을 비관하는 글이었다. (국학 자료원 출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7)장편 소설:마야의 눈물 | 연규호 | 2007.04.24 | 703 |
33 | 단편소설. "서독 광부의 아들" | Yunkyuho | 2015.07.12 | 666 |
32 | 아버지. | 연규호 | 2007.11.12 | 650 |
31 | (14)영문 장편 소설:Cheyenne | 연규호 | 2007.04.24 | 636 |
30 | 단편 소설 :마야의 별들 | 연규호 | 2012.12.09 | 630 |
29 | (8)장편 소설:오하이오 강의 저녁 노을 | 연규호 | 2007.04.24 | 629 |
28 | (15)장편 소설: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연규호 | 2007.04.24 | 628 |
27 | (6)장편 소설:사랑의 계곡 | 연규호 | 2007.04.24 | 616 |
26 | 단편소설: 바닷물에 묻혀 | 연규호 | 2012.12.09 | 592 |
25 | (17)마야의 별들:The Stars of Maya | 연규호 | 2007.04.24 | 584 |
24 | 단편소설: 빙산의 9각 | 연규호 | 2012.12.09 | 583 |
23 | (11)연재소설:사랑의 약속 | 연규호 | 2007.04.24 | 579 |
22 | 단편소설: 샤이엔강의 사랑 | 연규호 | 2012.12.09 | 566 |
21 | (5)장편 소설:망상의 담장이 넝굴 | 연규호 | 2007.04.24 | 560 |
20 | 단편소설: 내가 만든 감옥 | 연규호 | 2012.12.09 | 548 |
» | (1)첫 작품:First book | 연규호 | 2007.04.24 | 492 |
18 | 근친혼의 침묵 | 연규호 | 2013.06.22 | 484 |
17 | (4)장편 소설:깔리만탄의 사랑 | 연규호 | 2007.04.24 | 478 |
16 | (10)영문 장편:The Valley of Love... | 연규호 | 2007.04.24 | 468 |
15 | (9)장편 소설:샤이엔 | 연규호 | 2007.04.24 |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