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타냐님
2003.11.17 00:56
우리 타냐의 낭송회 잘 되길 기원하면서 타냐 생각하고 있었지요.
너무 티없이 맑은 시라 많은 사람들이 감사했을 것입니다.
혹시 루미의 시를 읽어보셨는지?
Barks 의 영어번역 Essense of Rumi 를 권합니다.
타냐의 시에서 묻고 있는 것들 동양적 관점에서 대답하고 있지요.
장자나 노자같이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 타냐... 정말 자랑스러워요.
너무 티없이 맑은 시라 많은 사람들이 감사했을 것입니다.
혹시 루미의 시를 읽어보셨는지?
Barks 의 영어번역 Essense of Rumi 를 권합니다.
타냐의 시에서 묻고 있는 것들 동양적 관점에서 대답하고 있지요.
장자나 노자같이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 타냐... 정말 자랑스러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Re..me too | 박정순 | 2004.02.14 | 93 |
430 | 기쁜 성탄절입니다. | 길버트 한 | 2003.12.20 | 97 |
429 | 옛생각 | 두울 | 2004.02.03 | 97 |
428 | Re..겸손 | 짱아 | 2004.06.22 | 99 |
427 | 새해 인사드립니다 | 오정방 | 2004.01.10 | 101 |
426 |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23 | 101 |
425 | 작가님 감사합니다 | 이정아 | 2021.12.31 | 102 |
424 | 새해 인사 | 길버트 한 | 2004.01.22 | 109 |
423 | 독도사랑 | 두울 | 2004.02.08 | 110 |
422 |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 두울 | 2004.09.15 | 110 |
421 | New Dream | Moon | 2004.12.30 | 110 |
420 | 펑펑 쏟아지는... | 두울 | 2004.01.09 | 112 |
419 | 집 주소 좀 | 이윤홍 | 2003.12.23 | 113 |
418 |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 손동원 | 2004.01.23 | 113 |
417 | 파도가 죽으면... | 두울 | 2004.03.24 | 113 |
416 | 짧은 단상 기인 여운 | 난설 | 2004.08.31 | 114 |
415 | 저 왔어요.~ | 옥탑방 | 2004.03.31 | 116 |
414 | 편지요! | 최영숙 | 2004.01.01 | 117 |
413 | Re..비밀한 얘기들... | 장태숙 | 2004.02.03 | 117 |
412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