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 -
2003.11.22 02:14
아세요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가 축구 선수 이어서 학교 대항 축구 시합땐 신이 낫던거, 남의 동내에 잘못 들어가 큰 싸움이 벌어질번 했을때 그 동내 왕초가 친구 똘만이 이었던것, 전교에서 영어 제일 잘 하는 놈이 바로 내 옆 자리에 있다는거.
오늘은 내 곁에 "시와 사람들" 이 있어 어께가 으쓱 해 지는것, 그 기분 아실지 - - -.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건대 이렇게 늦어서 죄송 합니다. 한 뜨락에 뿌리를 같이하는 나무들 처럼 부끄럼이 없도록 햇살도 듬뿍 받고 물도 실컷 마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제법 싸늘 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얼음고기=어(고기 어) 빙(얼음 빙)=Irving
정 어 빙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가 축구 선수 이어서 학교 대항 축구 시합땐 신이 낫던거, 남의 동내에 잘못 들어가 큰 싸움이 벌어질번 했을때 그 동내 왕초가 친구 똘만이 이었던것, 전교에서 영어 제일 잘 하는 놈이 바로 내 옆 자리에 있다는거.
오늘은 내 곁에 "시와 사람들" 이 있어 어께가 으쓱 해 지는것, 그 기분 아실지 - - -.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건대 이렇게 늦어서 죄송 합니다. 한 뜨락에 뿌리를 같이하는 나무들 처럼 부끄럼이 없도록 햇살도 듬뿍 받고 물도 실컷 마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제법 싸늘 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얼음고기=어(고기 어) 빙(얼음 빙)=Irving
정 어 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 보람된 “한가위” 맞으소서!♥★ | 이기윤 | 2008.09.08 | 217 |
150 | 주님 은총 내리는 성탄절 | 한길수 | 2005.12.16 | 219 |
149 | 한가위 | 남정 | 2007.09.25 | 219 |
148 | 추석 인사하러 왔습니다. | 정문선 | 2006.10.05 | 220 |
147 | Re..눈물을 훔치고 | 메아리 | 2004.04.29 | 221 |
146 | 깊어가는 가을 | 난설 | 2005.11.01 | 221 |
145 | 알현 | 김영교 | 2006.08.28 | 221 |
144 | Re..노여움을 푸시지요. | 짱아님 | 2004.04.26 | 222 |
143 | 흔들리는... | 두울 | 2004.10.05 | 222 |
142 | 귀여운(?) 부부싸움? *^^* | 장태숙 | 2005.11.11 | 222 |
141 | 해피 터키 데이 | 남정 | 2007.11.22 | 222 |
140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222 |
139 | 또 두 분의 | 윤석훈 | 2007.07.30 | 223 |
138 | 좀 아끼려다가.... | 난설 | 2008.02.17 | 223 |
137 | hello~~~~~~~~~ | 난설 | 2006.07.05 | 224 |
136 | 여우야 여우야 | 난설 | 2005.07.06 | 225 |
135 | 12월 | 난설 | 2005.12.08 | 225 |
134 | 봄방학 | 최영숙 | 2007.03.24 | 225 |
133 | 근하신년 | solo | 2008.01.13 | 225 |
132 | 시, 퍼갑니다. | 장태숙 | 2006.05.19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