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형...
2003.11.27 04:31
이용우 선생님
오랫만에 나들이 뵙게 되서 참 반갑습니다. 이선생님과는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제가 그곳에 있었으면 죽이 잘 맞아 함께 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멀리서 지원사격이나마 해드려야죠.
집사람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눈가의 주름이 다 심각치 못한 남편이 많이 웃긴 탓이라고 합니다. 내가 보기엔 나이 탓인데... 허기사 눈가의 주름이 이마의 주름보다 낫겠지요? 생활하는데 심각치 못하니 글에서 조금... 평균하면 좀 나아질까 해서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감사절 맞으시길 빌면서...
오랫만에 나들이 뵙게 되서 참 반갑습니다. 이선생님과는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제가 그곳에 있었으면 죽이 잘 맞아 함께 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멀리서 지원사격이나마 해드려야죠.
집사람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눈가의 주름이 다 심각치 못한 남편이 많이 웃긴 탓이라고 합니다. 내가 보기엔 나이 탓인데... 허기사 눈가의 주름이 이마의 주름보다 낫겠지요? 생활하는데 심각치 못하니 글에서 조금... 평균하면 좀 나아질까 해서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감사절 맞으시길 빌면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말씀만 하십시요. | 두울 | 2004.01.14 | 122 |
30 | 작품은... | 두울 | 2004.05.24 | 121 |
29 | 소망을 이루시길... | 옥탑방 | 2003.12.31 | 121 |
28 | Re..긴 여행 | 두울 | 2004.05.24 | 120 |
27 | Re..동병상련 | 강학희 | 2004.04.05 | 120 |
26 | Living | Uncle 2 | 2004.02.08 | 120 |
25 | Re.. 하여간... 킥킥킥.*^^ | 쨩아 | 2004.02.06 | 120 |
24 | Re..해피엔딩!!^^* | 희야 | 2004.02.06 | 120 |
23 | 행복의 내음? | 강학희 | 2003.12.22 | 119 |
22 | 11월도 반이 지나서... | 두울 | 2004.11.18 | 118 |
21 | 안부 인사 | 타냐 | 2004.02.06 | 118 |
20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117 |
19 | Re..비밀한 얘기들... | 장태숙 | 2004.02.03 | 117 |
18 | 편지요! | 최영숙 | 2004.01.01 | 117 |
17 | 저 왔어요.~ | 옥탑방 | 2004.03.31 | 116 |
16 | 짧은 단상 기인 여운 | 난설 | 2004.08.31 | 114 |
15 | 파도가 죽으면... | 두울 | 2004.03.24 | 113 |
14 |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 손동원 | 2004.01.23 | 113 |
13 | 집 주소 좀 | 이윤홍 | 2003.12.23 | 113 |
12 | 펑펑 쏟아지는... | 두울 | 2004.01.09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