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왔습니다.
2003.12.04 15:13
- 차 한잔 나누어 마시려고요...
두울님이 아랫층에 오시니
마음이 더 든든!
힘이 납니다.
종종 시도 때도 없이 들리더라도 물리치지 마소서.
이웃 사촌인데...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하며.
추: 푸른(?) 고래 노래 들으러 자주 올것 같은 예감^^
아름다운 사람/강학희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푸름니다
푸름이 깊은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흐르는 음악: 서편제(천년학) / 대금연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반가웠어요 | 이 용주 | 2009.06.16 | 327 |
30 | 아까워서.... | 옥탑방 | 2010.06.09 | 328 |
29 | 무거워서 | 난설 | 2010.07.11 | 333 |
28 | 가을웃음 | 오연희 | 2010.09.08 | 336 |
27 | 보름날 인사 | 가운데방 | 2006.02.13 | 340 |
26 | No Left Turn | 남정 | 2010.01.05 | 343 |
25 | 꽃차 이야기 | 최영숙 | 2007.02.22 | 350 |
24 | 방문 잠그셨어요? | 난설 | 2004.05.19 | 355 |
23 | 문학서재 방문 4. 오연희 문학서재 | 고대진 | 2006.12.20 | 357 |
22 | [re] 겨울로 가는 길 | 난설 | 2009.11.23 | 357 |
21 | 곤돼지 | 두울 | 2004.01.14 | 358 |
20 | 늦은 인사지만, | 차신재 | 2010.01.21 | 361 |
19 | 앉으나 서나 두울은 두울 | 남정 | 2007.02.16 | 364 |
18 | 저도 늦은 인사를... | 강학희 | 2010.02.19 | 371 |
17 | 즐거운 역행 | 두울 | 2006.03.20 | 375 |
16 | 추석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06.10.05 | 375 |
15 | 아직은 여행 중 | 오연희 | 2006.05.25 | 382 |
14 | 돼지와 함께 부르는 이중창, 해는 져서 꿀꿀... | 김영강 | 2004.01.14 | 394 |
13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6 | 394 |
12 | 겨울로 가는 길 | 난설 | 2009.11.21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