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2003.12.05 15:44

옥탑방 조회 수:167 추천:17

제 방이 옥탑방인 줄 역시 잘 알아 보시는 두울님.
밝으십니다...
짝꿍이 행복의 종,
그 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울을 달고 다니시는 줄은 아시겠지요?
저는 67년 숙졸, 76년 도미.
위와 아래가 결정났나요?
위에 살면 선배겠지요? ㅋㅋㅋ
감기가 극성인데 조심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가을에 조옥동 2005.09.30 211
170 첫 방문 인사 차신재 2006.12.23 212
169 설원의 나라에서 난설 2006.12.24 212
168 텍사스에 넘치는 윤석훈 2007.12.23 212
167 개안 by 박두진 시인 남정 2006.10.27 213
166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moonsun 2006.12.05 213
165 나마스테~ 신영철 2007.01.14 213
164 만나지 못했지만, 문인귀 2007.08.27 213
163 문득 최영숙 2011.08.25 213
162 봄 소식 file 정해정 2007.02.19 214
161 한참 웃다가 오연희 2007.10.02 214
160 가을에 띄운 편지 우연 2004.09.25 215
159 인사하고 갑니다. file 이 상옥 2007.08.26 215
158 남정님과 단 둘이서 ^^* 백선영 2006.06.05 216
157 서늘한 더위... file 옥탑방 2006.07.18 216
156 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윤석훈 2007.03.30 216
155 삼촌! 타냐 2007.12.29 216
154 지난 토요일 지낸 일 문인귀 2004.01.21 217
153 두 여인... 두울 2005.10.13 217
152 긴 여정 중이신... 장태숙 2006.12.20 21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4
전체:
3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