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2003.12.05 15:44

옥탑방 조회 수:167 추천:17

제 방이 옥탑방인 줄 역시 잘 알아 보시는 두울님.
밝으십니다...
짝꿍이 행복의 종,
그 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울을 달고 다니시는 줄은 아시겠지요?
저는 67년 숙졸, 76년 도미.
위와 아래가 결정났나요?
위에 살면 선배겠지요? ㅋㅋㅋ
감기가 극성인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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