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순서는 달라도 합은 같겠지요?
2003.12.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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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도 지금 막 성당에서 돌아 왔습니다.
잠시나마 혼돈(?) 속에 계시게한 죄를
다음 주엔 고해하겠습니다.
남이 나로 인하여의 그 조항을요...
저는 교육과를 나왔는데
특히 사범대는 뒷문쪽이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악산 정기를 함께 나누어 마셨을 것 같군요.
그 정리로 사함을 주시어요.
나이는 생각에 따라서 먹는 것 아닌지요...
저는 날이 새도 아직은 ~아홉으로만 생각하려고
작심하였습니다.^^*
벌써 추워 코트깃을 여밀 날씨인데
깃 세운 코트 위로 뚝 뚝 떨어지는 추억들~~~
그리움도 중증이 되니 엔조이 하게 되더군여.
위를 보는 나쁜 버릇을
아래를 보게 해주신 두울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밤이셔요.
꿈길에 찔레꽃을 뿌려드리오니
좋은 꿈 꾸시길...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도 지금 막 성당에서 돌아 왔습니다.
잠시나마 혼돈(?) 속에 계시게한 죄를
다음 주엔 고해하겠습니다.
남이 나로 인하여의 그 조항을요...
저는 교육과를 나왔는데
특히 사범대는 뒷문쪽이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악산 정기를 함께 나누어 마셨을 것 같군요.
그 정리로 사함을 주시어요.
나이는 생각에 따라서 먹는 것 아닌지요...
저는 날이 새도 아직은 ~아홉으로만 생각하려고
작심하였습니다.^^*
벌써 추워 코트깃을 여밀 날씨인데
깃 세운 코트 위로 뚝 뚝 떨어지는 추억들~~~
그리움도 중증이 되니 엔조이 하게 되더군여.
위를 보는 나쁜 버릇을
아래를 보게 해주신 두울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밤이셔요.
꿈길에 찔레꽃을 뿌려드리오니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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