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에 대하여...
2003.12.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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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람들의 회원 분들이 선생님을 뵈러 텍사스로 가시는 모양이군요,
좋겠당 *^^*
김동찬 선생님이 이곳에서 따로 출판기념회를 안 하시는 것은 맞구요.
해서 김동찬 선생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이 작은 모임들에서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으로 시와 사람들에서 축하를 해 주셨고, 어제는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 축하자리를 갖는 것 같습니다. 저도 와 달라고 청해 주셨는데 죄송하게도 사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아마 문협 임원회, 글마루 등등 기타 작은 모임에서도 김동찬 선생님을 축하해 드리는 자리는 이어질 듯 싶습니다. 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 안 하시는 덕분에 몸은 더 바빠지실 것 같아요. *^^*
선생님께서도 개인 적으로 축하해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김동찬 선생님의 출판기념회에 대해 물어 오셨기에 자세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맞이 하시길...
┼ ▨ 군침이 절로... - 두울 ┼
│ 안그래도 장선생님께 출판기념회 안하느냐고 물었었는데...김동찬선생님께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 음식 남은 것 많을텐데 냉동실에 넣으셨다가 텍사스에 오실 때 가지고 오시면...
│
│ 이곳에서의 family reunion 때문에 어머니가 벌써 오셨고 20일 이후면 한가족씩 오기로 했지요.
│ 도합 18명에서 16명이 모입니다. 2년만의 모임이지만 벌써 기분이 훈훈해집니다. 어머니는 5월까지 계시다 귀국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곳에 오실 때 만나뵐 수 있을 것입니다.
│ 1월 8일 이후면 좋은데... 1월 12일에 학기가 시작되니까 오실 때 주말을 끼고 오시면 좋겠지요. 저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있답니다. 아무튼 기대가 큼니다.
│ 고대...(하고있는) 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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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람들의 회원 분들이 선생님을 뵈러 텍사스로 가시는 모양이군요,
좋겠당 *^^*
김동찬 선생님이 이곳에서 따로 출판기념회를 안 하시는 것은 맞구요.
해서 김동찬 선생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이 작은 모임들에서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으로 시와 사람들에서 축하를 해 주셨고, 어제는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 축하자리를 갖는 것 같습니다. 저도 와 달라고 청해 주셨는데 죄송하게도 사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아마 문협 임원회, 글마루 등등 기타 작은 모임에서도 김동찬 선생님을 축하해 드리는 자리는 이어질 듯 싶습니다. 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 안 하시는 덕분에 몸은 더 바빠지실 것 같아요. *^^*
선생님께서도 개인 적으로 축하해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김동찬 선생님의 출판기념회에 대해 물어 오셨기에 자세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맞이 하시길...
┼ ▨ 군침이 절로... - 두울 ┼
│ 안그래도 장선생님께 출판기념회 안하느냐고 물었었는데...김동찬선생님께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 음식 남은 것 많을텐데 냉동실에 넣으셨다가 텍사스에 오실 때 가지고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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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의 family reunion 때문에 어머니가 벌써 오셨고 20일 이후면 한가족씩 오기로 했지요.
│ 도합 18명에서 16명이 모입니다. 2년만의 모임이지만 벌써 기분이 훈훈해집니다. 어머니는 5월까지 계시다 귀국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곳에 오실 때 만나뵐 수 있을 것입니다.
│ 1월 8일 이후면 좋은데... 1월 12일에 학기가 시작되니까 오실 때 주말을 끼고 오시면 좋겠지요. 저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있답니다. 아무튼 기대가 큼니다.
│ 고대...(하고있는) 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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