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만 하십시요.
2004.01.14 05:32
권길상 선생님의 <꽃밭에서> 의 '아빠하고 나하고..."를 따서 같은 제목의 수필을 쓴 것이 있습니다. 몽당연필에 있지요. 한용희, 안병원 선생님들도 함께 오신다니 정말 좋은 만남이 되겠습니다. 제가 동요 동시를 참 좋아하거든요. 선생님의 시에도 동요 동시가 많은데 참 좋았습니다. 이곳 집들이는 오실 분들의 스케줄에 따라 하도록 하지요. 말씀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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