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왔어요.
2004.01.18 16:29
고둘 님
슬쩍 담장너머에서 엿듣는 말로는
모두 텍사스로 선생님 뵈러 가신다는데
그저 부러운 마음만 담고 있습니다. ^^
(그 누구도 절보고 같이 가자는 말 안해요.(농담) ㅎㅎㅎ~ *^^*)
연초부터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이제 떠날 사람 다 떠나고 집정리만 남았네요.
바쁜 와중에도 들러 주시고 즐거운 말씀 주셨는데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조금 여유로워지면 좀 더 자주 들리겠지요.
슬쩍 담장너머에서 엿듣는 말로는
모두 텍사스로 선생님 뵈러 가신다는데
그저 부러운 마음만 담고 있습니다. ^^
(그 누구도 절보고 같이 가자는 말 안해요.(농담) ㅎㅎㅎ~ *^^*)
연초부터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이제 떠날 사람 다 떠나고 집정리만 남았네요.
바쁜 와중에도 들러 주시고 즐거운 말씀 주셨는데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조금 여유로워지면 좀 더 자주 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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