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배는 선배
2004.01.22 07:42
저도 책을 받고 선배님의 글을 찾았는데...
다음호에 나올 시 기대합니다.
정말 깡촌놈이 제주시로 또 서울로 오면서 우스운 일 많이 겪었지요. 왜 제게만 이런 우스운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 아이의 구슬같던 서울 말이 이 촌놈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혹시? 아 참 선배는 선배시니까...
다음호에 나올 시 기대합니다.
정말 깡촌놈이 제주시로 또 서울로 오면서 우스운 일 많이 겪었지요. 왜 제게만 이런 우스운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 아이의 구슬같던 서울 말이 이 촌놈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혹시? 아 참 선배는 선배시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늦게라도 부활 기쁨을 함께~~ | 옆방 | 2007.04.09 | 259 |
90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 오연희 | 2007.04.24 | 235 |
89 | 주인공님 | 나마스테 | 2007.04.27 | 231 |
88 | 글감이 솟아날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 잔물결(박봉진) | 2007.05.04 | 301 |
87 | 2 인분을... | 남정 | 2007.06.15 | 229 |
86 | [re] 2 인분을... | 두울 | 2007.06.17 | 255 |
85 | 또 두 분의 | 윤석훈 | 2007.07.30 | 223 |
84 | 준비..! | 오연희 | 2007.08.16 | 202 |
83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장태숙 | 2007.08.21 | 177 |
82 | 소탈하시고 | 윤석훈 | 2007.08.21 | 191 |
81 |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23 | 101 |
80 | 반가웠어요 | 달샘 정해정 | 2007.08.24 | 200 |
79 | 인사하고 갑니다. | 이 상옥 | 2007.08.26 | 215 |
78 | 만나지 못했지만, | 문인귀 | 2007.08.27 | 213 |
77 | 별밤에 불렀던 그 노래 | 성영라 | 2007.08.29 | 186 |
76 | 가을이라고 | 정해정 | 2007.09.03 | 164 |
75 | 첫 만남 | irving chung | 2007.09.07 | 166 |
74 | 초대합니다 | 고 현혜 | 2007.09.08 | 159 |
73 | 가을 사랑 | 오연희 | 2007.09.10 | 182 |
72 | 두울 시강좌 | 두울 | 2007.09.11 |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