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2004.02.03 01:12

두울 조회 수:97 추천:22

지난 날들이 빛바랜 사진처럼 다가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과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요. 바다...바람...자연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제주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요. 바다와 산과 섬의 신화와 섬사람의 이야기들...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실 때는 꼭 들려보십시요.

참 최선생님 창작실에 올려놓은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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