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2004.02.03 01:12

두울 조회 수:97 추천:22

지난 날들이 빛바랜 사진처럼 다가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과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요. 바다...바람...자연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제주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요. 바다와 산과 섬의 신화와 섬사람의 이야기들...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실 때는 꼭 들려보십시요.

참 최선생님 창작실에 올려놓은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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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쵸코렛대신... 옥탑방 2004.02.13 145
85 [re] 달 때문 올시다 두울 2004.09.27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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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씨애틀은 척척하게 젖어있었지만 문인귀 2003.11.30 143
81 늦게 왔어요. 장태숙 2004.01.18 142
80 Re..비밀 나반 2003.12.1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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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태숙 2003.12.31 141
77 Re..생생한 기억 짱아님 2004.04.23 139
76 모두들 보고싶어 하는데, 문인귀 2003.12.23 139
75 들켰네... 도사 2 2003.11.17 139
74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138
73 [re] 2004 국화 옆에서의 밤 두울 2004.10.14 137
72 저도 왔는데요. 오연희 2004.04.05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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