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2004.02.03 01:12

두울 조회 수:97 추천:22

지난 날들이 빛바랜 사진처럼 다가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과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요. 바다...바람...자연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제주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요. 바다와 산과 섬의 신화와 섬사람의 이야기들...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실 때는 꼭 들려보십시요.

참 최선생님 창작실에 올려놓은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Re..비밀한 얘기들... 장태숙 2004.02.03 117
90 깨진 메일속에 담긴 사연... 두울 2004.02.03 134
» 옛생각 두울 2004.02.03 97
88 메일이 깨져서... 장태숙 2004.02.02 132
87 도새기 덕분에 최영숙 2004.02.01 148
86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손동원 2004.01.23 113
85 죄송하지만 부탁하나만 드리겟습니다 손동원 2004.01.22 123
84 역시 선배는 선배 후배 2 2004.01.22 182
83 반주하면 되잖아 삼촌 2 2004.01.22 236
82 대신 인사로 - - - 정어빙 2004.01.22 123
81 새해 인사 길버트 한 2004.01.22 109
80 구정 아침에 타냐 2004.01.22 137
79 Re..설, 설 날 무등 2004.01.22 228
78 새해에는 더 재미난 일들이... 옥탑방 2004.01.22 135
77 지난 토요일 지낸 일 문인귀 2004.01.21 217
76 봄이 왔는데... 두울 2004.01.21 131
75 그리운 남정선생님 두울 2004.01.21 156
74 늦게 왔어요. 장태숙 2004.01.18 142
73 독도는 우리 땅 남정 2004.01.14 232
72 곤돼지 두울 2004.01.14 358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2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