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비밀한 얘기들...
2004.02.03 03:35
================================
신속히 작품을 보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른 분들도 독촉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보내 주시면 얼마나 예쁠까요? ㅎㅎㅎ
작품이 재미있었습니다.
그글을 읽으면서 저도 지나간 그 무렵의 비밀한 얘기들을 살짝 꺼내보고 혼자 웃음지었지요.
추억을 생각나게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누군들 그 무렵 그런 일 한, 두 개쯤 없을라구요. *^^*
근데 부인께서도 선생님 못지 않게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선생님 글을 읽다보면 항상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
미주문협 일은 송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이 다 같이 수고를 하지요.
그래도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많이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안녕히...
┼ ▨ 깨진 메일속에 담긴 사연... - 두울 ┼
│ ...은 무엇일까요? 장선생님 미문이 일로 너무 수고 많이 하신다는 사연요. 미문 임원들 모두 바쁜 가운데 일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
┼ ┼
신속히 작품을 보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른 분들도 독촉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보내 주시면 얼마나 예쁠까요? ㅎㅎㅎ
작품이 재미있었습니다.
그글을 읽으면서 저도 지나간 그 무렵의 비밀한 얘기들을 살짝 꺼내보고 혼자 웃음지었지요.
추억을 생각나게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누군들 그 무렵 그런 일 한, 두 개쯤 없을라구요. *^^*
근데 부인께서도 선생님 못지 않게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선생님 글을 읽다보면 항상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
미주문협 일은 송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이 다 같이 수고를 하지요.
그래도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많이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안녕히...
┼ ▨ 깨진 메일속에 담긴 사연... - 두울 ┼
│ ...은 무엇일까요? 장선생님 미문이 일로 너무 수고 많이 하신다는 사연요. 미문 임원들 모두 바쁜 가운데 일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겨울인데 눈이 펑펑 쏟아지길 맘속으로 | 정성도 | 2004.01.07 | 251 |
350 | 크리스마스 | 이주희 | 2008.12.20 | 250 |
349 |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 장태숙 | 2007.12.27 | 250 |
348 | 구정 | 꽃미 | 2007.02.17 | 250 |
347 | 고대진의 문학 서재를 소개합니다. | 최영숙 | 2007.01.03 | 250 |
346 | 은총과 축복 가득한 성탄절 | 장태숙 | 2008.12.25 | 249 |
345 | 꿈 | 난설 | 2006.09.09 | 249 |
344 | 안 보이네요. | 오연희 | 2005.12.22 | 248 |
343 | 천둥과 바람과 비 | 두울 | 2004.06.28 | 247 |
342 | 일기 예보 | 나암정 | 2008.09.11 | 246 |
341 | 난설현의 운수 | 운수 도사 2 | 2004.04.29 | 245 |
340 | 오늘 아침은 | 난설 | 2005.12.12 | 244 |
339 | 반가워요 ^^* | 장태숙 | 2006.02.02 | 242 |
338 | 꽃 가슴은 타는데 | 오연희 | 2008.03.19 | 241 |
337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장태숙 | 2006.01.06 | 241 |
336 | [re] 산 안토니오의 철새 | 남정 | 2005.12.06 | 241 |
335 | 막달에야.... | 강학희 | 2008.12.07 | 240 |
334 | 두울님과 두 미녀 ^^* | 백선영 | 2006.06.05 | 240 |
333 | 부활을 축하합니다 | 정문선 | 2007.04.07 | 239 |
332 | 도사님~~~~~~~~ | 난설 | 2007.04.09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