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 그런 방법이
2004.02.05 14:25
있었군요. 몰랐어요. ㅎㅎ
근데 그 분이 오리발 내밀다가 드디어는 자수를 하셨네요.
아닌가?
오랏줄에 묶이셨어요. *^^*
하도 투명한 얼음 물고기라 찾기 어려웠는데
그 분 또한 워낙 마음이 깨끗하여 계속 오리발은 못 내미시더군요. ㅋㅋㅋ
끈적끈적한 날에 시원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덕분에 유쾌하게 웃었답니다.
엔돌핀이라는 거, 많이 생겼겠지요? 호호호~ *^^*
================================
┼ ▨ ^^ - 두울 ┼
│ 뭘요. 저도 재미있는데요.
│
│ 참 누구 편지인지 아는 방법을 아직 모르세요?
│ 편지마다 컴의 고유 번호가 나와 있지요? 메일 꼭대기에 있는 작은 숫자들 말이에요.
│ 장선생님 컴은 66.214.130.139 이고...
│ 질투님의 컴은 67.107.180.196 이니 추적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 기왕 시작한거 과학적 방법으로 추적! 결과를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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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분이 오리발 내밀다가 드디어는 자수를 하셨네요.
아닌가?
오랏줄에 묶이셨어요. *^^*
하도 투명한 얼음 물고기라 찾기 어려웠는데
그 분 또한 워낙 마음이 깨끗하여 계속 오리발은 못 내미시더군요. ㅋㅋㅋ
끈적끈적한 날에 시원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덕분에 유쾌하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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