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캬~~

2004.04.11 13:52

나반 조회 수:167 추천:10

뒷모습 앞모습 아름다...으~~나반 ..교만해지고 싶으라~~
바트,
그런 뱅기에 봉^^뜰 나반은 아니니께 맘놓고 띄우셔요!!^^에구....속보여..ㅎㅎㅎ

근데..두울님..난설님..
저도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의 시 무쟈게 좋아했었답니다.
어쩐지 가슴이 싸^^아해지는 가슴저림이 밀려오곤했었지요.
그런데...시인의 이름이 "이형기"였군요.
사랑의 기쁨과 결별의 아픔 뒤에오는 성숙한 영혼과..그 슬픈 눈이..
정말...보여요..^^*
음머~~저...시가 나올려나봐요!!ㅋㅋ

두울님..난설님...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일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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