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캬~~
2004.04.11 13:52
뒷모습 앞모습 아름다...으~~나반 ..교만해지고 싶으라~~
바트,
그런 뱅기에 봉^^뜰 나반은 아니니께 맘놓고 띄우셔요!!^^에구....속보여..ㅎㅎㅎ
근데..두울님..난설님..
저도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의 시 무쟈게 좋아했었답니다.
어쩐지 가슴이 싸^^아해지는 가슴저림이 밀려오곤했었지요.
그런데...시인의 이름이 "이형기"였군요.
사랑의 기쁨과 결별의 아픔 뒤에오는 성숙한 영혼과..그 슬픈 눈이..
정말...보여요..^^*
음머~~저...시가 나올려나봐요!!ㅋㅋ
두울님..난설님...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일저녁 되세요!!^^*
바트,
그런 뱅기에 봉^^뜰 나반은 아니니께 맘놓고 띄우셔요!!^^에구....속보여..ㅎㅎㅎ
근데..두울님..난설님..
저도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의 시 무쟈게 좋아했었답니다.
어쩐지 가슴이 싸^^아해지는 가슴저림이 밀려오곤했었지요.
그런데...시인의 이름이 "이형기"였군요.
사랑의 기쁨과 결별의 아픔 뒤에오는 성숙한 영혼과..그 슬픈 눈이..
정말...보여요..^^*
음머~~저...시가 나올려나봐요!!ㅋㅋ
두울님..난설님...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일저녁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1 | Re..어지러브요^^* | 도사1.5 | 2004.04.08 | 168 |
310 | 호기심은 ... | 두울 | 2004.04.08 | 232 |
309 | Re..운명 | 나반 | 2004.04.09 | 165 |
308 | 뒷모습이 아름다운 나반... | 두울 | 2004.04.09 | 132 |
307 | 왠 햄릿의 독백 | 지나가다 | 2004.04.09 | 171 |
» | Re..캬~~ | 나반 | 2004.04.11 | 166 |
305 | Re..어디에? | 옥탑방 | 2004.04.12 | 126 |
304 | 누구와 | 두울 | 2004.04.12 | 156 |
303 | 사람들은 왜 모를까 | 퍼왔습니다 | 2004.04.13 | 174 |
302 | Re..ㅎㅎㅎ | 옥탑방 | 2004.04.13 | 155 |
301 | 아쉬었지만.. | 조카 | 2004.04.14 | 147 |
300 | Re..퍼가시면 되는데요 | 푸른메아리 | 2004.04.19 | 124 |
299 | 감사한 마음으로... | 장태숙 | 2004.04.22 | 148 |
298 | 감사는 제가... | 두울 | 2004.04.22 | 152 |
297 | Re..정말.. | 오연희 | 2004.04.23 | 127 |
296 | Re..생생한 기억 | 짱아님 | 2004.04.23 | 139 |
295 | Re..맞아요~ 저도... | 옥탑방 | 2004.04.23 | 133 |
294 | Re..피, 칫, 흥!!! | 샘많은 난설 | 2004.04.24 | 185 |
293 | 4가지 대답 | 두울 | 2004.04.26 | 151 |
292 | Re..노여움을 푸시지요. | 짱아님 | 2004.04.26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