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캬~~

2004.04.11 13:52

나반 조회 수:166 추천:10

뒷모습 앞모습 아름다...으~~나반 ..교만해지고 싶으라~~
바트,
그런 뱅기에 봉^^뜰 나반은 아니니께 맘놓고 띄우셔요!!^^에구....속보여..ㅎㅎㅎ

근데..두울님..난설님..
저도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의 시 무쟈게 좋아했었답니다.
어쩐지 가슴이 싸^^아해지는 가슴저림이 밀려오곤했었지요.
그런데...시인의 이름이 "이형기"였군요.
사랑의 기쁨과 결별의 아픔 뒤에오는 성숙한 영혼과..그 슬픈 눈이..
정말...보여요..^^*
음머~~저...시가 나올려나봐요!!ㅋㅋ

두울님..난설님...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주일저녁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Re..어지러브요^^* 도사1.5 2004.04.08 168
310 호기심은 ... 두울 2004.04.08 232
309 Re..운명 나반 2004.04.09 165
308 뒷모습이 아름다운 나반... 두울 2004.04.09 132
307 왠 햄릿의 독백 지나가다 2004.04.09 171
» Re..캬~~ 나반 2004.04.11 166
305 Re..어디에? 옥탑방 2004.04.12 126
304 누구와 두울 2004.04.12 156
303 사람들은 왜 모를까 퍼왔습니다 2004.04.13 174
302 Re..ㅎㅎㅎ 옥탑방 2004.04.13 155
301 아쉬었지만.. 조카 2004.04.14 147
300 Re..퍼가시면 되는데요 푸른메아리 2004.04.19 124
299 감사한 마음으로... 장태숙 2004.04.22 148
298 감사는 제가... 두울 2004.04.22 152
297 Re..정말.. 오연희 2004.04.23 127
296 Re..생생한 기억 짱아님 2004.04.23 139
295 Re..맞아요~ 저도... 옥탑방 2004.04.23 133
294 Re..피, 칫, 흥!!! 샘많은 난설 2004.04.24 185
293 4가지 대답 두울 2004.04.26 151
292 Re..노여움을 푸시지요. 짱아님 2004.04.26 22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
어제:
9
전체:
37,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