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생생한 기억
2004.04.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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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저도 이번에 강학희 님을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가 않았어요.
아마 문학서재 사진을 계속 보아와서 그런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딱 보자마자 강학희 님이다 싶더라구요. ^^
해서 더 반가웠어요. 오래동안 보아왔던 분 같고...
고대진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저는 아주 생생해요.
글이 좋아서 어떤 분일까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인상이 무척 좋으셨어요.
엘에이에 계신 동안 두 번 뵈었는데(기억하시죠?) 늘상 방글방글 웃는 얼굴이어서 눈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가령 이런 눈 ^^ ㅎㅎ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죠. 그쵸?
아마 이번에 오시면 더 많은 회원님들과 더 친숙하실 것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도 많은 것 같고... 헤헤헤 *^^*
맞는 말씀...
저도 이번에 강학희 님을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가 않았어요.
아마 문학서재 사진을 계속 보아와서 그런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딱 보자마자 강학희 님이다 싶더라구요. ^^
해서 더 반가웠어요. 오래동안 보아왔던 분 같고...
고대진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저는 아주 생생해요.
글이 좋아서 어떤 분일까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인상이 무척 좋으셨어요.
엘에이에 계신 동안 두 번 뵈었는데(기억하시죠?) 늘상 방글방글 웃는 얼굴이어서 눈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가령 이런 눈 ^^ ㅎㅎ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죠. 그쵸?
아마 이번에 오시면 더 많은 회원님들과 더 친숙하실 것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도 많은 것 같고...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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