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노여움을 푸시지요.

2004.04.26 10:22

짱아님 조회 수:222 추천:13

================================
여자 중의 여자, 샘 많은 난설님... ^^

아니? 전화 걸 때가 없어서 저에게 전화 했다구요?
어쩜 그리 섭한 말씀을... ㅠ.ㅠ (난 정말 쫄? 았는데...)
고대진 선생님만 문학캠프에 청하고 난설님은 청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나온 것이 아니라서... 다만 날짜가 그러하니 미리 예약한 거라구요.
물론 다른 회원님들도 다 마찬가지지요..(휴~~~ 어렵다. 이마에 땀 씻고... ^^*)
난설님도 당연히 오셔야죠. 비록 국경을 넘는 일이지만 한국에서도 오시는데...
그러니 제발 그 흥,칫, 피는 거두시지요.
그리고 여름캠프에서 반갑게, 반갑게 만나자구요. 한 여름밤의 꿈처럼... ㅋㅋㅋ *^^*

참, 말 나온 김에...
원고 보내셨어요? (이거 보시는 분들... 여름호 원고 보내셨는지 다시 한 번 확인 바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서늘한 더위... file 옥탑방 2006.07.18 216
150 나눔의 미학 남정 2006.07.28 168
149 꼭 독촉을 해야... ^^* 장태숙 2006.08.01 181
148 성남 시민회관에서 난설 2006.08.09 309
147 언젠가 철새가 날아간 그 하늘로... 남정 2006.08.11 287
146 알현 김영교 2006.08.28 221
145 여러가지 죄송스러워서... ^^* 장태숙 2006.08.29 285
144 온방에 가득했어요. 오연희 2006.08.30 253
143 1004의 기별 남정 2006.09.06 267
142 인사드립니다 정문선 2006.09.07 302
141 난설 2006.09.09 249
140 초롱이와 삼순이 장태숙 2006.10.01 406
139 [re] 초롱이와 삼순이 두울 2006.10.01 292
138 가을을 보냅니다. 오연희 2006.10.02 256
137 가을을 마십니다. 두울 2006.10.03 263
136 추석 인사 드립니다. 한길수 2006.10.05 375
135 추석웃음 두울 2006.10.05 253
134 [re] 추석웃음 오연희 2006.10.05 238
133 추석 인사하러 왔습니다. 정문선 2006.10.05 220
132 개안 by 박두진 시인 남정 2006.10.27 21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31
전체:
37,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