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으~악, 급하다
2004.04.26 16:09
ㅎㅎㅎ. 인기짱인 장선생님, 전화고백에 또 섭하셔서...
미안스러워라... 고말은 고만 참고 말걸. 괜히 했네. 그래도 전화 할 사람 없는 가운데
누구 한사람을 생각했다는 기막힌 발상만으로도 이뿌다고 칭찬해줘용~~~~~~~~
원고라니.........? 아,아, 아, 그게 있었구나. 번갯불 번쩍이는
이 섬광...저 지금부터 시땅~ 하고 갑니다. 근데, 한여름밤의 꿈, 요정 파크처럼
<사랑의 묘약> 잘못 써서 방향이 이상하게 역전되는거 아닌지..?
미안스러워라... 고말은 고만 참고 말걸. 괜히 했네. 그래도 전화 할 사람 없는 가운데
누구 한사람을 생각했다는 기막힌 발상만으로도 이뿌다고 칭찬해줘용~~~~~~~~
원고라니.........? 아,아, 아, 그게 있었구나. 번갯불 번쩍이는
이 섬광...저 지금부터 시땅~ 하고 갑니다. 근데, 한여름밤의 꿈, 요정 파크처럼
<사랑의 묘약> 잘못 써서 방향이 이상하게 역전되는거 아닌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정문선 | 2007.02.15 | 226 |
330 | 봄 웃음 | 오연희 | 2007.02.14 | 187 |
329 | 아름다운 발렌타인 데이 | 윤석훈 | 2007.02.13 | 189 |
328 | 든든한 경호원들 | 두울 | 2007.02.12 | 192 |
327 | 산새 알 | 최영숙 | 2007.02.11 | 207 |
326 | pace maker | solo | 2007.02.05 | 187 |
325 | 러시아 황실의 공주 이름 같은 | 남정 | 2007.01.29 | 265 |
324 | 문학서재 방문 6. 김동찬 문학서재 | 고대진 | 2007.01.29 | 167 |
323 | 고운 돼지의 준말..고대진..더 줄인 말..곤돼지 | .최영숙 | 2007.01.29 | 190 |
322 | 문안차... | 장태숙 | 2007.01.24 | 176 |
321 | 문학서재 평론가님께 | 솔로 | 2007.01.20 | 190 |
320 | 문학서재 방문 5. 박경숙 문학서재 | 고대진 | 2007.01.20 | 192 |
319 | 새해 웃음 | 오연희 | 2007.01.20 | 155 |
318 | 나마스테~ | 신영철 | 2007.01.14 | 213 |
317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윤석훈 | 2007.01.13 | 229 |
316 | 황금돼지 | 차신재 | 2007.01.05 | 184 |
315 | 고대진의 문학 서재를 소개합니다. | 최영숙 | 2007.01.03 | 250 |
314 | 좋음에 대하여 | 문인귀 | 2006.12.25 | 210 |
313 | 설원의 나라에서 | 난설 | 2006.12.24 | 212 |
312 | 사랑의 성탄절에... | 강학희 | 2006.12.24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