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물을 훔치고
2004.04.29 05:16
참 우리 선배 도사님 별걸 다하신다니까요.
그것도 외상 복채...(떼먹고 도망가면 우얄라고..?)
미주회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데...
안될듯 안될듯 하다 되기라도 되면 세상 살맛날텐데..
You can do it. 링컨이 그랬다네요.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절벽이 아니었다고...
괜히 팔자야 칠자야 하고 울다가 사탕준다는 말에
눈물 감춘 아이처럼.... 그렇게 한바퀴 돌아보고 있습니다.
마니 마니 빌어만 줘봐요. 이담에 마자 떨어지기만 하면
우째 알아요. 하늘에서 후두둑 뭐가 떨어질지...........
그것도 외상 복채...(떼먹고 도망가면 우얄라고..?)
미주회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데...
안될듯 안될듯 하다 되기라도 되면 세상 살맛날텐데..
You can do it. 링컨이 그랬다네요.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절벽이 아니었다고...
괜히 팔자야 칠자야 하고 울다가 사탕준다는 말에
눈물 감춘 아이처럼.... 그렇게 한바퀴 돌아보고 있습니다.
마니 마니 빌어만 줘봐요. 이담에 마자 떨어지기만 하면
우째 알아요. 하늘에서 후두둑 뭐가 떨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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