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물을 훔치고
2004.04.29 05:16
참 우리 선배 도사님 별걸 다하신다니까요.
그것도 외상 복채...(떼먹고 도망가면 우얄라고..?)
미주회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데...
안될듯 안될듯 하다 되기라도 되면 세상 살맛날텐데..
You can do it. 링컨이 그랬다네요.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절벽이 아니었다고...
괜히 팔자야 칠자야 하고 울다가 사탕준다는 말에
눈물 감춘 아이처럼.... 그렇게 한바퀴 돌아보고 있습니다.
마니 마니 빌어만 줘봐요. 이담에 마자 떨어지기만 하면
우째 알아요. 하늘에서 후두둑 뭐가 떨어질지...........
그것도 외상 복채...(떼먹고 도망가면 우얄라고..?)
미주회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데...
안될듯 안될듯 하다 되기라도 되면 세상 살맛날텐데..
You can do it. 링컨이 그랬다네요.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절벽이 아니었다고...
괜히 팔자야 칠자야 하고 울다가 사탕준다는 말에
눈물 감춘 아이처럼.... 그렇게 한바퀴 돌아보고 있습니다.
마니 마니 빌어만 줘봐요. 이담에 마자 떨어지기만 하면
우째 알아요. 하늘에서 후두둑 뭐가 떨어질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서늘한 더위... | 옥탑방 | 2006.07.18 | 216 |
150 | 나눔의 미학 | 남정 | 2006.07.28 | 168 |
149 | 꼭 독촉을 해야... ^^* | 장태숙 | 2006.08.01 | 181 |
148 | 성남 시민회관에서 | 난설 | 2006.08.09 | 309 |
147 | 언젠가 철새가 날아간 그 하늘로... | 남정 | 2006.08.11 | 287 |
146 | 알현 | 김영교 | 2006.08.28 | 221 |
145 | 여러가지 죄송스러워서... ^^* | 장태숙 | 2006.08.29 | 285 |
144 | 온방에 가득했어요. | 오연희 | 2006.08.30 | 253 |
143 | 1004의 기별 | 남정 | 2006.09.06 | 267 |
142 | 인사드립니다 | 정문선 | 2006.09.07 | 302 |
141 | 꿈 | 난설 | 2006.09.09 | 249 |
140 | 초롱이와 삼순이 | 장태숙 | 2006.10.01 | 406 |
139 | [re] 초롱이와 삼순이 | 두울 | 2006.10.01 | 292 |
138 | 가을을 보냅니다. | 오연희 | 2006.10.02 | 256 |
137 | 가을을 마십니다. | 두울 | 2006.10.03 | 263 |
136 | 추석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06.10.05 | 375 |
135 | 추석웃음 | 두울 | 2006.10.05 | 253 |
134 | [re] 추석웃음 | 오연희 | 2006.10.05 | 238 |
133 | 추석 인사하러 왔습니다. | 정문선 | 2006.10.05 | 220 |
132 | 개안 by 박두진 시인 | 남정 | 2006.10.27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