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즐거운 여행

2004.05.25 13:07

메아리 조회 수:152 추천:19

치치치.
스케줄 알 필요 없는 독자라고 해도... 알려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매너 000000~~~~~~
외무부에서 동해회를 자문 기관으로 하기로 했다고.(로비가 필요한건가?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어쨌거나 앞으로 그런 자료들은 리스트에 명단 올려 놓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텍사스 총영사관에 연락 하셔서 책 송부해 달라고 해주세요.
앞으로 나오는 책자나 자료집은 그렇게 코멘트 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별도로 전화
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서울은 먼지를 뒤집어 쓰고 다녀서 오후만 되면 쓰레기속에서 나온 느낌입니다.
끈적거림의 불쾌감 같은 거요. 반갑기보다는 또 왔냐고 문전 박대 당하고 있어요.ㅠㅠㅠ
즐거운 방학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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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긴 여행 - 두울 ┼
┼ 방학이 되어서 2주동안 아리조나, 유타, 그리고 뉴 멕시코를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컴과 전화는 휴가에 방해가 되니까 집에 놓고 갔으니 문을 잠깐 닫기는 닫았었지요. 한국에 계시다구요. 좋은 여행 되시길 빕니다. 아직 메일을 다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열어보고 제가 할 일이 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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