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요리사
2004.05.28 00:51
제가 집에서 음식을 좀 합니다. 아침 커피에서 아침 밥 저녁 밥 제가 다 하지요.
아침 커피: 마눌이 눈을 비비며 나올 때 아-! 냄세 좋다...라는 말을 하지요.
아침 밥: 주로 시리얼. 그릇에 부어주고 우유를 따라주는 일.
점심 밥: 학교에서 해결
저녁 밥: 쌀 씻고 물 맞추어 밥 솥 스위치 누르는 일
나머지는 마눌의 일이니 걱정 마시고 오십시요. 이곳에서 돌아볼 곳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벌써 맘이 설레네요...
아침 커피: 마눌이 눈을 비비며 나올 때 아-! 냄세 좋다...라는 말을 하지요.
아침 밥: 주로 시리얼. 그릇에 부어주고 우유를 따라주는 일.
점심 밥: 학교에서 해결
저녁 밥: 쌀 씻고 물 맞추어 밥 솥 스위치 누르는 일
나머지는 마눌의 일이니 걱정 마시고 오십시요. 이곳에서 돌아볼 곳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벌써 맘이 설레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덕분에 | 오연희 | 2004.06.26 | 171 |
170 | 왠 햄릿의 독백 | 지나가다 | 2004.04.09 | 171 |
169 | 추석 | solo | 2007.09.23 | 170 |
168 | 그냥 들렀습니다. | 오연희 | 2004.08.18 | 170 |
167 | 나눔의 미학 | 남정 | 2006.07.28 | 168 |
166 | 강산이 몇 번 바뀐 뒤에서야 | 난설 | 2005.02.03 | 168 |
165 | Re..어지러브요^^* | 도사1.5 | 2004.04.08 | 168 |
164 | 위아래 | 소경 2 | 2003.12.06 | 168 |
163 | 문학서재 방문 6. 김동찬 문학서재 | 고대진 | 2007.01.29 | 167 |
162 | 5월 말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 문인귀 | 2004.02.29 | 167 |
161 | 천리안 | 옥탑방 | 2003.12.05 | 167 |
160 | 첫 만남 | irving chung | 2007.09.07 | 166 |
159 | Re..캬~~ | 나반 | 2004.04.11 | 166 |
158 | 뜨거운 생강대추차... | 삼촌 2 | 2003.12.18 | 166 |
157 | 우화의 강. 1 | 두울 | 2005.02.09 | 165 |
156 |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 오연희 | 2004.05.13 | 165 |
155 | Re..운명 | 나반 | 2004.04.09 | 165 |
154 | 옥탑방? | 두울 | 2003.12.05 | 165 |
153 | 1월에는 | 문인귀 | 2003.11.21 | 165 |
152 | 추석 인사 | 옥탑방 | 2007.09.24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