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2004.06.09 11:46

두울 조회 수:143 추천:14

서울에서 나온 모양입니다. 나라의 근심을 혼자 짊어진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우리가 걱정할 수도 필요도 없는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시대와 세대가 바뀌어가고 있으니까요. 걱정 근심 다음 세대들의 몫이니까 선생님은 편히 쉬시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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