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2004.06.09 11:46
서울에서 나온 모양입니다. 나라의 근심을 혼자 짊어진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우리가 걱정할 수도 필요도 없는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시대와 세대가 바뀌어가고 있으니까요. 걱정 근심 다음 세대들의 몫이니까 선생님은 편히 쉬시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걱정할 수도 필요도 없는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시대와 세대가 바뀌어가고 있으니까요. 걱정 근심 다음 세대들의 몫이니까 선생님은 편히 쉬시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겨울인데 눈이 펑펑 쏟아지길 맘속으로 | 정성도 | 2004.01.07 | 251 |
350 | 크리스마스 | 이주희 | 2008.12.20 | 250 |
349 |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 장태숙 | 2007.12.27 | 250 |
348 | 구정 | 꽃미 | 2007.02.17 | 250 |
347 | 고대진의 문학 서재를 소개합니다. | 최영숙 | 2007.01.03 | 250 |
346 | 은총과 축복 가득한 성탄절 | 장태숙 | 2008.12.25 | 249 |
345 | 꿈 | 난설 | 2006.09.09 | 249 |
344 | 안 보이네요. | 오연희 | 2005.12.22 | 248 |
343 | 천둥과 바람과 비 | 두울 | 2004.06.28 | 247 |
342 | 일기 예보 | 나암정 | 2008.09.11 | 246 |
341 | 난설현의 운수 | 운수 도사 2 | 2004.04.29 | 245 |
340 | 오늘 아침은 | 난설 | 2005.12.12 | 244 |
339 | 반가워요 ^^* | 장태숙 | 2006.02.02 | 242 |
338 | 꽃 가슴은 타는데 | 오연희 | 2008.03.19 | 241 |
337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장태숙 | 2006.01.06 | 241 |
336 | [re] 산 안토니오의 철새 | 남정 | 2005.12.06 | 241 |
335 | 막달에야.... | 강학희 | 2008.12.07 | 240 |
334 | 두울님과 두 미녀 ^^* | 백선영 | 2006.06.05 | 240 |
333 | 부활을 축하합니다 | 정문선 | 2007.04.07 | 239 |
332 | 도사님~~~~~~~~ | 난설 | 2007.04.09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