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겸손

2004.06.22 15:15

짱아 조회 수:99 추천:10

ㅋㅋㅋ
굴비를 읽으며 혼자 미소 짓습니다.
참 겸손도 하십니다.
제가 그 말을 믿을 것 같아요? ^^
이쁜 강아지 한 마리 키우시지요. 물어가게...
그 쪽이 더 낭만적이네요.

근데 업적은 언제 발표하시는데요? ㅎㅎ (물론 봐도 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수고하시구요.

지금은 쌩쌩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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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잇... - 두울 ┼
│ 변명할 말이 없을 때 하는 말이 '연구 중'입니다. 특히 총장님이 연구결과를 보여달라면? 옛날엔 우리집 개가 물어갔다고 했는데 요즘은 컴 바이러스때문에 파일을 잃어버렸다고 하지요. 생각하던 작품까지도...오랫만에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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